법인 거래도 가능해야… '개미가 흔드는' 한국 가상자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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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거래도 가능해야… '개미가 흔드는' 한국 가상자산 시장

특히 기관이나 법인의 코인 투자 및 거래가 제한돼 있어 개미 투자자(개인 투자자)들의 힘만으로 시장이 움직여 시세 변동폭이 매우 크다.

대부분 주요 선진국 규제 기관은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해 개인과 법인 간 차이를 두지 않지만 국내에선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업하는 은행들이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실명계좌를 법인에 발급하지 않는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기관과 법인이 힘을 쓰지 못하는 데도 개미들의 힘으로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이 많은 특수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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