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의 '착한 반항', 꽃감독 지시 어기고 3루타..."KIA는 언제든 올라갈 수 있어"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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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의 '착한 반항', 꽃감독 지시 어기고 3루타..."KIA는 언제든 올라갈 수 있어" [잠실 인터뷰]

나성범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2차전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KIA의 8-2 대승을 견인했다.

나성범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1회초 첫 타석 2루타는 타구 코스가 좋았다.우익수가 타구를 천천히 쫓아가는 느낌을 받았고 3루까지 충분히 뛸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사실 부상 복귀 후 (이범호) 감독님께서 내게 '3루타는 절대 없다'라고 하셨다.

나성범은 "잘 맞은 타구가 파울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결과가 좋게 연결돼야 하는 타구가 잡히면서 조금 소심해 지기도 했다"며 "타격이 좋을 때는 내 존에 들어온 공은 그냥 배트를 돌리고 홈런, 안타가 나오는 데 최근에는 잘 안 맞다 보니 공을 더 보려다가 쫓아다니는 경우가 많았다.전날 경기를 마친 뒤 좋았을 때 영상을 보면서 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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