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들어 부진의 늪에 빠져 있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볼카운트 2B-2S에서 두산 선발투수 최준호의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1루수 강승호의 옆을 꿰뚫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렸다.
KIA는 나성범과 함께 타선에서 불을 뿜은 최원준의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활약을 앞세워 두산을 8-2로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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