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의 인질 구출작전 도중 숨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이 274명으로 늘어났다고 로이터, AP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전날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을 공격한 데 따른 사망자가 최소 274명, 부상자가 5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구출작전에 투입된 특수부대를 엄호하기 위해 공격했다고 인정하면서도 민간인 사상자에 대해서는 "이 중 테러범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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