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또 살포한 가운데 9일 서울 도심에서도 오물풍선이 잇따라 발견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9분 최초 발견된 이후 이날 오후 5시까지 서울에서 발견된 오물풍선 잔해는 총 58개다.
시는 전날 밤 대남 풍선 이동 사실을 군이 발표하자 오후 11시 9분께 시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풍선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하는 등 적극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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