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고물상 화재…5시간40분 만에 큰 불길 잡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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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고물상 화재…5시간40분 만에 큰 불길 잡아(종합)

9일 낮 12시 40분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 도천리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5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진화 인력 80여명과 장비 32대, 진화 헬기 3대 등을 투입한 소방 당국은 오후 6시 23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쌓여있던 고무 등 폐기물 약 600t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와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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