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2차전에 앞서 "알드레드는 일부러 가장 (타격이) 강한 팀에게 첫 등판을 붙여봤다.구위는 좋은 걸 가졌는데 한국에서 첫 등판이고 잠실에서 던지니까 긴장한 부분도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회초 두산의 실책과 이우성의 1타점 적시타로 2점, 2회초 박찬호와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로 2점, 3회초 한준수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얻어 5-0의 리드를 잡을 때만 하더라도 낙승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뼈아픈 역전패였다.
알드레드는 일단 3회말 1사 2·3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양의지를 내야 뜬공, 김재환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고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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