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6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SSG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8일 인천 LG 트윈스전에선 2.2이닝 7안타 2홈런 4볼넷 7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결과를 맛보기도 했다.
2사 후 빅터 레이예스에게도 좌익수 왼쪽에서 떨어지는 2루타성 타구를 맞았으나 야수들이 정확한 중계플레이로 레이예스를 2루에서 잡아내 김광현은 공 8개만으로 6회말을 삭제하며 무실점 투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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