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가 총파업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는 "현장으로 복귀하는 전공의들에게 행정처분을 포함해 어떤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정부는 언제든 어떤 형식이든 상관없이 대화하겠다"고 의료계를 향해 정부와 소통해 줄 것을 재차 요구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개혁 추진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는 현장으로 돌아온 전공의들에게 어떤 불안도 없도록 하겠다"며 "각 수련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이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국민 생명을 지키는 필수의료가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수가체계를 개편하겠다"며 "이식이나 심뇌혈관 질환 같은 중증질환 분야에 5조원, 저출산으로 타격을 입은 소아와 분만 분야에 3조원, 필수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 2조원 이상을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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