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내 지도체제 논란에 현행 유지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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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지도체제 논란에 현행 유지 가닥

국민의힘이 오는 7월 전당대회에서 현행 단일 지도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분위기가 굳어지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특위)는 10일 오전 회의에 이어 활동 시한인 12일까지 지도체제 개편 여부를 논의한 뒤 13일 비상대책위원회에 결과를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현행 단일 체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단을 따로 선출하는 것이고, 황 위원장이 제시한 2인 체제는 득표 1위를 당대표로, 2위를 수석 최고위원으로 각각 선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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