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민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새로운 기준을 적용했음에도 여전히 100%를 웃돌며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9일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기준 연도를 2015년에서 2020년으로 변경했음에도 100.4%에서 100.5%로 오히려 0.01%포인트 높아졌다.
한은과 기재부는 옛 기준 연도에 따른 지난해 말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와 기업부채 비율을 각각 100.4%와 122.3%로 추산한 데 비해 IIF는 이를 100.1%와 125.2%로 조금씩 다르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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