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美 니어쇼어링 강화로 멕시코 부상, 우리 기업 진출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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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美 니어쇼어링 강화로 멕시코 부상, 우리 기업 진출 고려해야"

미국의 중국 견제를 위한 니어쇼어링 정책(인접국으로 생산기지 이전) 강화로 멕시코가 최대 수혜국으로 떠오르면서 우리 기업들도 멕시코 진출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의 멕시코 신규 투자는 2020년 1100만달러에서 2022년 3억9600만달러로 증가했다.

코트라는 "세계 최대 시장 미국을 겨냥하는 한국 기업들은 니어쇼어링 흐름을 주시하면서 현지화를 통한 안정적 북미 공급망 편입을 고려해야 한다"며 "멕시코 임금 수준이 가파르게 오를 전망이어서 공급망 리스크 헤징, 북미·중남미 수출 기지 확보 등 넓은 관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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