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47) 두산 감독은 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앞서 김유성(22)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김동주를 등록했다.
김유성은 8일 KIA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⅓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실점 하고 조기 강판했다.
이 감독은 "이번 주 불펜진이 많이 던져 긴 이닝을 던질 투수가 필요했다"며 "일단 김동주의 구위를 확인한 뒤에 김유성이 이탈해 비어 있는 선발 한 자리의 주인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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