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4명 구하려고 236명 죽였나"…또다시 집단학살 비판 직면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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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4명 구하려고 236명 죽였나"…또다시 집단학살 비판 직면한 이스라엘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 당시 납치된 인질 4명을 8개월만에 구출해낸 이스라엘군이 이 과정에서 236명의 민간인을 대량 학살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CNN은 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당국자를 인용해 이날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에서 이뤄진 이스라엘군의 인질 구출 작전 도중에 최소 236명이 사망하고 4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도 인질 구출 작전에 나선 특수부대를 하마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누세이라트 난민촌 주변 지역에 대한 포격과 공습을 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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