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3연속시즌 두 자릿수 홈런에 1개만을 남겼다.
애리조나를 상대한 전날 경기에서도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한 김하성은 이로써 시즌 9호 홈런을 마크했다.
이후 4타석에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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