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집값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타고 있으며, 고금리·고분양가 등 여파로 추세적 상승세로 전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박 장관은 종합부동산세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 계약갱신 청구권 및 전월세 상한제를 골자로 한 임대차 2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세웠다.
박 장관은 "빌라를 얻을 분들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시세 확인이 가능한 아파트 쪽으로 이동해 아파트 전세가 강세를 보이면서 교통망이 좋아지는 지역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다"며 "임대차 2법에 따라 실질적으로 4년 계약을 해야 하므로 집주인 입장에서는 4년 치를 선반영하는 움직임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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