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은 이미 확정됐다.의대생들이 휴학계를 내고 수업을 거부할 명분과 실익이 전부 없어진 셈이다.”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
특히나 증원분을 반영한 학칙 개정안이 의대 증원 대상 대학 32곳을 통과했고, 내년도 신입생 모집요강도 발표되는 등 사실상 정원이 확정된 만큼, 집단행동을 이어갈 실익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의대생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지난 2월20일부터 이날까지 110일 동안 수업 거부, 동맹 휴학계 제출 등 집단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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