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손흥민을 인종차별한 노팅엄 시즌권 소지자는 3년 동안 경기장에 출입하지 못하는 징계를 받았다.해당 팬은 시티 그라운드(노팅엄의 홈구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한 뒤 경기 출입이 금지됐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PL)를 포함해 세계 축구계가 반대를 외치고 있는 인종차별을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많지 않은 벌금과 3년 경기장 출입 금지는 솜방망이 처벌처럼 느껴질 수 있다.
당시 토트넘은 "구단은 인종적으로 가중된 위반 혐의로 체포된 팬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경찰을 도왔다.해당 팬은 유죄를 선고받고, 60시간의 무급 봉사와 벌금형을 받았다.하지만 구단은 이 형의 관대함에 대해 런던 경찰과 영국 축구 경찰국에 우려를 제기했다.구단의 요청을 받은 경찰은 영국 축구 경찰국과 협의해 판결에 대한 항소를 결정했고, 직접적인 결과로 법원은 해당 팬에게 3년간 경기 출입 금지 명령을 내렸다"라며 구단이 손흥민이 당한 사례와 같은 일을 막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추가로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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