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포] '학창 시절 추억'과 함께 사라지는 우리 동네 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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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르포] '학창 시절 추억'과 함께 사라지는 우리 동네 문구점

"학원 가는 길에 포켓몬 카드 한 장을 매일같이 사러 오던 초등학생 소년은 어엿한 성인이 되어 사무용품을 사러 들르기도 했다"고 추억하면서 "작은 동네 문구점이라 물건도 많지 않고 온라인이나 대형마트에 비해 비싼 가격임에도 일부러 찾아주셨던 분들, 참 눈물 나게 고마웠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B 씨는 '앞으로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는 쪽지를 바라보면서 "이 동네 분들이나 아이들과는 다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였다"면서 "(폐업한다고 한 이후에) 먹을 것도 많이 가져다주시고, 지난주 내내 받은 게 너무 많다"면서 씁쓸하게 웃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지만 학교 앞 문구점을 찾을 이유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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