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은 1987년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전국에서 일어난 반독재, 민주화 시위다.
이재준 시장은 37년전 6.10 민주항쟁의 수원은 "동수원로터리, 성빈센트병원, 남문시장, 옛 수원극장·외환은행, 수원역까지, 팔에서 팔로 서로를 묶은 시민들이 초여름 아스팔트를 달궜다"면서 "택시는 경적을 울리고, 버스에선 손수건을 흔들고, 고교생들은 도시락을 건넸다"며 수원시민의 뜨거웠던 시위 상황을 묘사했다.
이 시장은 "민주주의를 향한 수원시민의 열망은 그토록 간절했고, 의연했고, 아름다웠다"며 "마침내 국민이 주권자임을 확인하는 위대한 승리의 역사가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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