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김달진문학상에 김수복·고두현 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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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김달진문학상에 김수복·고두현 시인 선정

올해 제35회김달진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수복(71) 시인의 시집 '의자의 봄날'(서정시학·2024)과 고두현(61) 시인의 시집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여우난골·2024)가 선정됐다.

심사는 유성호 한양대 교수, 오형엽 고려대 교수, 이경수 중앙대 교수, 이성모 창원시김달진문학관장 등 4명의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김 시인의 시집에 대해 "삶의 풍경에 대한 순간적 발견 과정을 발화하는 '노래로서의 서정시'의 전형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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