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첫 2이닝 동안 무실점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무너져 3이닝 6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을 기록하고 6실점으로 투구를 마무리했다.
알드레드는 KIA가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왼손 투수다.
KBO리그 첫 상대로 헨리 라모스를 만난 알드레드는 낫아웃 삼진으로 출발했고, 2사 후 양의지에게 안타는 맞았으나 왼손 타자 김재환에게 직구-슬라이더 조합으로 가볍게 헛스윙 삼진을 얻어 첫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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