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5-5로 팽팽하게 맞선 11회말 전민재-헨리 라모스-양의지 세 타자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김재환의 끝내기 사구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전민재는 라모스, 양의지의 안타 때 진루하는 과정에서 다소 소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승엽 감독은 8일 KIA와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당연히 (양)의지의 타구는 (전민재가) 들어올 수 없는 타구였다.눈높이로 타구가 날아갔기 때문에 2루주자가 봤을 때 잘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판단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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