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에 입학할 예정인 베트남 유학생 수십 명의 입학금을 가로챈 한국인 유학 알선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2022년 국내 한 대학과 베트남 유학생 어학연수 프로그램 관련 협약을 체결한 후 베트남 현지 유학원을 통해 유학생들을 모집하고 지난해 1월 유학생 40명에게서 입학금 명목으로 약 2억 2800만원을 송금받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대학 협약과 무관하게 지난해 4월 베트남 유학생 7명에게서 입학금 약 4500만원을 입금받아 속여 빼앗은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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