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던 황재원(22·대구FC)이 “저의 모습을 거의 못 보여드린 것 같았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황재원은 “두 번째 경기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첫 경기보다는 긴장을 덜할 거라고 생각한다.제가 못 보여드렸던 모습이 공격적인 오버래핑이나 크로스 이런 부분이다.안정적인 수비력 등 저의 원래 모습을 조금 더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해야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현 대표팀에서 경쟁 구도를 갖추고 있는 박승욱이나 최준(FC서울)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하는 형들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면서도 “누가 경기에 나서든 개인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팀이 승리하는 게 더 중요하다.경쟁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될 부분인 것 같다.K리그에서 잘하고 있는 형들이고, 저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다.그래도 나이가 어린 만큼 활동량만큼은 제가 더 자신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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