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초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을 이끌었던 내야수 김영웅(20)은 최근 슬럼프를 겪고 있다.
5월까지 55경기에서 타율 0.282, 13홈런, 34타점을 쓸어 담았던 김영웅은 6월 이후 6경기에서 타율 0.071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박진만 감독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김영웅이 풀타임으로 출전하는 건 올해가 처음"이라며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고, 조금 이르지만 그 시기가 지금 찾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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