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 따르면 정 감독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33년 서울에서 태어난 정 감독은 조명 스태프로 일하던 중 1962년 이봉래 감독의 ‘새댁’을 통해 촬영감독으로 데뷔했다.
고인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박종원·1992), ‘투캅스’(강우석·1993), ‘인정사정 볼것 없다’(이명세·1999), ‘신라의 달밤’(김상진·2001) 등에 참여했고, ‘아랑(안상훈·2006)을 끝으로 촬영 현장을 떠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