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불참 '뒷말'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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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불참 '뒷말' 무성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사진 충혼탑 전경 충남 서산경찰서가 6월 6일 관내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 서장을 비롯한 간부 경찰관들이 공식적으로 불참한 것에 대해 뒷말이 무성하다.

한편, 서산경찰서는 현충일 전날인 5일 오전 10시 서산시청 정문 앞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경찰서장과 각 과장 등 간부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적인 추모행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충일 휴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참석자는 "현충일 추념 행사는 나라와 국민을 지키다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며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전국 동시다발적 의식행사에 일선 서산경찰서장과 간부 경찰관들이 공식적으로 불참한 건 처음 있는 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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