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지난 3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12차 IL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정부 측 정이사국에 등극했다고 8일 밝혔다.
노사정 3자 기구 ILO의 이사회는 총 56개 정부 이사국(정이사국 28개, 부이사국 28개)과 66명의 노사 이사로 구성된다.
정이사국은 매년 3월, 6월, 10월에 개최되는 정기 이사회에 참여해 ILO의 예산·결산, 주요 사업계획 수립 및 사무총장 선거 등 주요 결정 사항에 대한 표결권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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