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해양 치안 기관인 해상보안청이 현재 보유한 최대급 순시선의 3배 규모인 약 200m 길이의 순시선을 건조할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중국 해경선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영해 침입이 늘어나는 등 동중국해에서 패권주의적 행동을 보이는 중국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해상보안청의 계획 초안에 따르면 새로 건조할 다목적 순시선은 해상보안청이 현재 보유한 최대급 순시선(총톤수 기준 6천500톤수)의 3배 규모로, 전장은 약 20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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