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설치한 임시 부두의 운영을 조만간 재개할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부사령관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폭풍으로 파손된 임시 부두를 복구해 "성공적으로 해변에 연결했다"며 "앞으로 며칠 안에 해상을 통한 구호품 전달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도적 위기가 심화하자 구호품 전달을 위한 해상 통로를 확보하고자 가자지구 해안에 임시부두를 만들어 지난 달 17일 가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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