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액트지오(ACT-Geo) 고문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20%의 성공 가능성이란 말은 동시에 80%의 실패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20여 년간 전세계에서 발견된 유정으로 직접 참가한 가이아나 리자 프로젝트 성공률은 16%였다”며 “포항 영일만 일대 석유·가스 사업 유망성은 상당히 높아 성공확률이 20%”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야 장밋빛 미래를 말하지만 가능성은 가능성일 뿐인데 너무 성급히 성공 확률에만 매몰돼 있는 것 같다”며 “10년 이후에 글로벌 탄소중립의 가속화로 석유, 가스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경우 경제성이 없어 돈만 축내는 계륵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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