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호화 여행 논란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클래런스 토머스 미 대법관이 뒤늦게 일부 편의 제공을 신고했다.
7일(현지시간) 공개된 토머스 대법관의 재산 내역에 따르면 그는 2019년 텍사스의 부동산 재벌인 할런 크로로부터 두 차례의 여행을 지원받았으나, 부주의로 당시 신고에 포함하지 않았다.
앞서 비영리 인터넷 언론 프로퍼블리카는 지난해 처음으로 토머스 대법관이 50만달러 상당의 발리 여행을 포함해 수십건의 호화 여행을 공짜로 즐기고도 신고하지 않았다고 폭로해 논란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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