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뜨거운 고용시장'에 씨티·JP모건 '7월 금리인하 전망'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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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뜨거운 고용시장'에 씨티·JP모건 '7월 금리인하 전망' 포기

'뜨거운 고용시장' 지속을 시사한 5월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 후 씨티그룹과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미 금융회사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이와 함께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횟수를 기존 4회에서 3회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월가의 주요 금융회사들이 연준의 금리인하 개시 시기를 올해 9월 이후로 속속 변경해온 가운데 씨티와 JP모건은 7월 인하 개시 전망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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