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신경전…日 "中 포 탑재 4척 영해 침범"·中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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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신경전…日 "中 포 탑재 4척 영해 침범"·中 "순찰 강화"

중국 해경국 선박 4척이 7일 오전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일본 영해에 동시에 진입해 1시간 반가량 항해하다가 돌아갔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특히 이들 선박은 모두 기관포 등 포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1척도 아니고 4척의 중국 해경국 포 탑재 선박이 센카쿠 주변 영해에 동시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라고 NHK는 전했다.

교도통신은 올해 들어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주변 영해를 침입한 것은 이날로 18일째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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