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위시데이'를 진행했다.
구단은 온 가족이 LG 팬이라는 유준연 어린이(만 5세)를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했다.
뜻깊은 행사에 참석한 박해민은 "이식 수술을 앞둔 (유)준연이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만났는데, 도리어 우리가 감사패와 인형을 선물로 받아 더 큰 힘을 받을 것 같다.준연이가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해서 꼭 다시 야구장에서 만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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