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1순위' 잉글랜드, 시작하기도 전 무너지나…"감독님, 걜 왜 뺐어요?" 압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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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1순위' 잉글랜드, 시작하기도 전 무너지나…"감독님, 걜 왜 뺐어요?" 압력까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이 잭 그릴리시(맨체스터 시티)의 최종 명단 탈락에 크게 흔들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그릴리시가 유로 2024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잉글랜드 선수들은 깜짝 놀랐다"라며 "그릴리시 또한 대회가 열리는 독일로 갈 수 없게 되자 분노했으며 몇몇 동료들이 그릴리시를 위로하기 위해 그의 방을 찾아갔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그릴리시를 제외하기로 한 결정에 팀 내 고참급 선수 한 명이 큰 충격에 빠졌다.그는 감독의 결정을 이해하기 위해 면담을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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