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낮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8살짜리 여학생을 위협해 납치, 성폭행한 김수철 사건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와 초등학교 학교 보안관 제도가 도입되고 낮에 개방돼 있던 학교 교문이 굳게 닫히고 말았다.
김수철이 '제2의 조두순'으로 불린 까닭은 초등학교 2학년, 8살짜리 여학생을 납치해 끔찍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경찰은 2010년 2월 김길태 사건이 일어나자 성범죄자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 강화에 나섰으나 그 대상을 '1990년 이후 범행'으로 정하는 바람에 1987년 성범죄를 저지른 김수철을 놓치고 말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