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이하 노조)은 7일 서울시 중구 보람상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람상조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오너 일가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경영이 근본 문제이며 피해는 고객과 직원의 몫이다”고 밝혔다.
노조는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 창업 당시 경영이념과 핵심가치로 상부상조의 나눔 정신으로 임직원과 성장, 발전하며 내 부모 내 형제처럼 가족 같은 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만, 회사는 여러 문제가 지속 발생하면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친족 세습 경영 회사의 비전문가 경영 문화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번 해킹에 의한 보람상조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단순히 악성 해커의 범죄로 인하여 보람상자고 피해를 본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보람상조 오너 일가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경영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있다”며 “최소한 부실한 관리와 운영, 경직된 조직문화, 돈벌이에만 관심 있는 오너 일가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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