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에서 산자위로 내정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히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상임위에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22대 민주당 산자위 내정 의원들은 산업부, 석유공사 등에 석유 매장량 연구 및 검증자료, 석유 매장 발표를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경위를 물었다"며 "그러나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매장량 논란 핵심 자료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제출을 거부했다.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경위에 대해서도 자료제출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산자위 민주당 간사를 맡은 김원이 의원은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원 구성을 마친 이후 액트지오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정부 질문 증인 채택 등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으로선 대답하기 이르다"며 "그러나 국가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이기에 기록이 있을 것이니, 시추조사 결과, 분석자료 등에 대해 자료요청을 해볼 생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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