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탐지로 숨겨진 전파 찾는 ‘여우사냥’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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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탐지로 숨겨진 전파 찾는 ‘여우사냥’ 대회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 제23회 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KARDF) 전국대회를 8일 경기 여주시 강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KARDF) 전국대회는 올해로 23회째로 국내 아마추어 무선통신의 기술발전과 동호인 간 교류 촉진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기는 정해진 지역 내에 무선 송신기를 숨겨놓고, 수신기·나침반·경기용 지도를 이용하여 발신 전파 방향을 탐지해 무선 송신기가 숨겨진 장소를 찾아가는 일명 여우사냥으로 진행하며, 위치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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