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호는 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이어진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시원섭섭하다(웃음).하지만 기록이란 깨지기 마련이다.내가 갖고 있는 기록들을 빨리 깨야 투어와 선수 모두 발전한다." - 43승의 최다 승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 같은데? "사실 43승을 이뤄낼 당시에는 국내 무대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기록이다.나도 해외투어 도전을 여러 번 해봤는데 당시에는 차별도 많았고 힘들었다." - 코스 세팅을 어렵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코스 세팅을 쉽게 해야 팬들이 투어에 관심을 더 갖게 된다는 말도 있는데? "선수들이 글로벌 투어로 가려면 코스의 난도가 높아야 한다.
난도가 높게 세팅해야 PGA투어 우승을 할 수 있다." - 골프 인생에서 가장 보람찼던 것을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43승까지 쌓은 것이 아닐까 한다.후배들이 내 기록을 깨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웃음)." - 이번 대회 1라운드 티샷 할 때 그리고 2라운드 9번홀의 마지막 퍼트 때 마음이 어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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