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 방문 시 정부가 기내식 비용으로 6292만원을 지급했다는 국민의힘 측 주장을 놓고 "김 여사의 기내식 비용은 105만원"이라며 "전체 비용의 4.8%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윤 의원은 김 여사의 2018년 11월 인도 방문 때 정부 대표 단장을 지냈던 도종환 전 문화체육부 장관, 청와대 부대변인이었던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도 전 장관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셀프 초청' 의혹을 놓고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은 그해 7월에 정상회담에서의 모디 인도 총리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외교가에선 셀프초청이란 있을 수 없을 일"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