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 전 장관은 김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을 두고 '셀프초청'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보낸 초청장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도 전 장관은 "인도 측의 요청은 지속적으로 '최고위급' 인사를 보내달라는 내용이었다"며 "김정숙 여사의 순방은 인도 측의 지속적인 대통령 방문 요청 및 한-인도 관계의 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찾는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논의를 거듭한 후 결정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문체부 장관 앞으로 온 첫 번째 초청은 UP(우타르프라데시)주 관광차관이 보낸 것이었고, 모디 총리가 요청(2차 초청)한 것은 대통령의 방문 및 김정숙 여사 앞으로 보낸 초청장으로 초청 주체의 지위에 현격한 차이가 있다"며 "초청장 순서만 가지고 셀프 초청을 운운하는 것은 양국의 외교 행위를 위한 양국 간 협의 과정의 기본을 모르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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