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황의조가 등장하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그의 친형수 A씨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가운데, '황의조 불법 촬영' 피해 여성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면서 황의조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및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황의조가 다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줬다고 주장한 혐의로 같은 해 12월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이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후 "A씨가 스스로 한 진술에는 황의조가 불법 촬영을 한 거로 의심되는 영상이 있다는 내용이 있다"며 "검찰은 송치 후 3∼4개월 동안 특별한 이유가 없이 기소를 안 하는데 빨리 결정해 주기를 간절히 읍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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