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의 슬픔' 팔레스타인의 기적…월드컵 3차 예선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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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의 슬픔' 팔레스타인의 기적…월드컵 3차 예선 '첫 진출'

'전란의 슬픔'을 가슴에 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 참가 중인 팔레스타인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3차 예선 진출의 기적을 완성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3위인 팔레스타인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랭킹 120위)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I조 5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팔레스타인이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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