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의 오구라 쓰토무 싱가포르 대표팀 감독이 한국에 7:0으로 패배한 뒤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을 "클래스가 완전히 다른 팀"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싱가포르 대표팀의 전술에 대해 "접근 방식은 좋았다.단순하게 블록을 세우고 버티는 것보다는 도전을 하고 부딪혀 보는 게 싱가포르 축구에 더 남는 게 있다"며 "하지만 후반전에 계속해서 골을 내주자 선수들이 긴장을 했고, 한국에 완전히 겁을 먹었다.그때부터는 모든 게 끝났다"고 아쉬워했다.
이로써 승점 13(4승 1무)으로 C조 선두를 굳힌 한국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중국과의 대회 6차전 홈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3차 예선 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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