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금융권의 부동산 PF대출 연체율은 3.55%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연체율 상승은 그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부실의 누적·이연 방지 등 PF 연착륙 노력에 따른 금융권의 자체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의 결과로 볼 수 있다”며 “PF 연착륙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정상화 가능 사업장 등에 대한 신규자금 공급으로 PF대출 잔액이 증가하는 효과와 함께 부실 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 경·공매, 상각 등을 통해 연체 규모가 축소되면서 연체율은 점차 안정적으로 통제·관리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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