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간 대한민국 상공을 수호해 온 F-4 팬텀 전투기가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다.
‘하늘의 도깨비’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팬텀 전투기는 1969년 미국의 특별군사원조 형식으로 F-4D 6대가 도입된 것을 시작으로 F-4E, RF-4C(정찰기) 등 총 187대가 운용됐다.
행사는 △개회사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팬텀 출격명령 하달 △전·현직 팬텀 임무요원에 대한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공군참모총장 기념사 △국방부장관 축사 △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팬텀 임무종료 보고 △명예전역장 및 화환 수여 △임무 이양 기념 축하비행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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