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이 120일 넘게 이어지며 병원 노동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간병사 100명의 임금 변화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소득은 '전공의 파업' 전 211만 1400원에서 지난 4월 110만 1600원으로 평균 47.83% 감소했다.
수련병원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간호사 무급휴직 신청을 받은 지는 오래됐고, 현장에 남아 일하는 간호사들은 환자 감소에 따른 병동 통폐합, 전공의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급하게 시행된 정부발 PA(Physical Assistant, 진료 보조) 간호사 업무 범위 확대 시범사업 등으로 충분한 교육 없이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투입되고 있다는 것이 노동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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